대구보건대학교 뷰티 전공 학생들이 잇따라 열린 국제 규모 뷰티 경기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지난 5월 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 주최 공모전에 재학생 39명을 출전시켜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반영구 등 45개 세부 종목에서 45개 상을 휩쓸었습니다.
최고상인 월드그랑프리 수상자만 3명에 달했고, 특별대상·대상·금상·은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달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광역시배 국제 피부미용 경기대회에서도 9명 전원이 입상했습니다.
2학년 김민주 학생과 1학년 김민소 학생이 각각 몸매·안면 스웨디쉬 종목에서 대구광역시장상 금상을 차지했고, 같은 학년 우유미 학생도 안면 스웨디쉬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학과 측은 현장 실습 위주로 운영해 온 전공 교육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K-뷰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두 대회 수상자를 한자리에 모아 시상식을 열고 학생들의 성과를 기렸습니다.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