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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여러분께 고함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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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버지로부터 작성일 :2012-03-13 15:03:06 조회수 : 1272 | |
안녕하세요
뷰티코디네이션과에 재학중인 학생에게 진심어린 당부의글을 올립니다 봄날 피어나는 새잎처럼 청춘의 푸른 꿈을 펼치고자 각자나름 부모를 떠나 하숙또는 자취생활로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축하합니다 이제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여 각자 학업이란 배움의 선택길에 모두가 참여한 학과에서 열심히 학업에 증진하여 새로운 사회로 부족함없이 진출하기를 바라는게 모든 부모의 바람인듯합니다 세상 선배로서 또 자격이 있다면 부모로서 진정 몇가지의 당부의 말을 남기고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학생으로 청년으로 성인으로의 행할 기본에 여러분과 똑같은 동기의 친구를 둔 부모로서의 부탁 몇 마디입니다 그 첫째--먼저 20년간 나를 사람되게 길러준 부모님을 생각할줄알고 둘째--스승의 가르침에 늘감사하고 물어야하며 세째--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오는것 중요한 시간 허비말며(2년은 너무나 짧기에) 네째--나보다 남을 용서하고 배려하며 우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사귀어야하며 다섯--나의 꿈은 어느누구도 대신않으며 나의 선택에는 나의 책임이 따른다는것 여섯--성공만 추구하는이보다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될것을 당부하오니 한때 젊음을 낭비하지말고 내가 왜여기 뭣하러 왔는가에 한번쯤 반문하여 생각이 살아있고 눈과 말이 살아있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선배라서 후배를 끌고가 구타한다는것을 들었을때 부모로서 남보다 먼저 내자식이 혹시하는 근심과 걱정이 앞섭니다 내나이 스믈인데 어른인데 대접받기를 원한다면 그행함 또한 어른스럽게 배품과 벼려와 용서와 자기의 가치를 스스로 키워야 할겁니다 각자의 인생을 개척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내가 내가되야하고 나만 생각하는 어리섞음이 있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세상이 밝습니다 지금껏 지나온 철없던 시절 모두다 접고 새로운 장대한 꿈을 펼치는 때라 생각하고 만나는 친구또한 다음 사회를 다져나가는 중요한 자산임을 알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나다 또 부모로서 이기적인 태도보다 매사 긍정적으로 말과 행동에 책임질수 있는 모든 학생이 제 자식이었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휼륭하신 교수님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나중 사회로 나갈때 부끄럽지 않게 환영 받으며 꿈을 펼치는 사람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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