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졸업생입니당(^^)(--)(__)(--)(*^^*)
교수님들도 모두 잘 계시죠?
새로 취임하신 교수님들두...(전 한번도 본 적 없지만...)
학교 한 번 찾아 간다는게 지금까지 미루게 됐습니당*^^*

이렇게라도 학교를 들리게되니(?) 기분이 좋네염
과홈피도 많이 바뀌구
점점 발전하는 울과 모습을 보게 되서 뿌듯해요

홈피 구경하면서
졸업생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당
앞으로 제가 미용계(?)길을 잘 닦아서
후배들이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학교 다닐때는 꿈도 컸구 열심히 했는데...
졸업하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지쳐가네요ㅡㅡㅋ
근데 오늘 울과 홈피에 들어오니
학교 다닐 때의 마음가짐처럼 활기가 생기네요^^

지금은 저두 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서 후배님들과 다를 게 없지만
몇 년 후에는 진짜 멋진 선배로써, 보건대 뷰티과를 빛낼 졸업생으로써
당당히 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새해에 다짐한 마음 그대로
1년을 보내길 바래염~

후배, 선배, 동기, 그리고 교수님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