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교수님들 친구들 너무 반가웠어요..^^

저는 세상에 어찌나 무심했는지 이런 게시판의 존재도 몰랐지 멉니까..ㅡ.ㅡ ;

저도 갑자기 연락을 받았고.....모임도 갑자기 변경이 된거 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소수의 인원들만 참석하셔서 고게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은데 볼수 없었던게 섭섭했구요..

이번을 계기로 너무 무심했던 저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구요....^^

앞으로는 많은 뷰티과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밤 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