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네요^^
교수님들도 여전하신거 같고..동창회모임도 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졸업후에는 어느 누구도 별로 못본거 같아요
제가 휴학도 두번이나 했드랬죠..
그래서 99학번들..00학번들..01학번들..
골고루 아느라..정말 친하게는 못지낸거 같네요
그러니..지금 연락하는 친구나 후배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던것도 있지만요

모두들..잘지내겠죠?
생각마니 나네요..모두들..^^보고싶어요^^